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두고 야당은 주요 장관들의 총선 출마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퇴임을 앞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지막일지 모르는 국토교통위 회의에 참석했는데요. <br /> <br />여느 때와 같이 야당 의원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에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"유종의 미를 거두시고요" <br /> <br />#원희룡 #개각 #총선 #돌발영상 #YTN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3120614281752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